주변이야기/나들이

독일인마을

시몬송상욱 2011. 8. 25. 13:04

    1시간반 가량의 외도 코스를 마치고 남해로 향했다. 

    독일인 마을과 원예 예술촌

    앞으로 가꿀 미래의 집과 정원을 미리 견학한다는 차원에서들렀다. 

    이쁜 집도 한곳에서   너무 많이 보게 되면 희소성이 떨어져 오히려

    그 아름다움이 퇴색되는 것 같다.  우리가 살 집은 우리식으로  설계하고

    가꾸어야지.  

    짧지만 알차게 많은 것을 보고 온 여행이다.  남해를 한바퀴 휙 젓고 왔으니

    다음은 전라도쪽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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