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반 가량의 외도 코스를 마치고 남해로 향했다.
독일인 마을과 원예 예술촌
앞으로 가꿀 미래의 집과 정원을 미리 견학한다는 차원에서들렀다.
이쁜 집도 한곳에서 너무 많이 보게 되면 희소성이 떨어져 오히려
그 아름다움이 퇴색되는 것 같다. 우리가 살 집은 우리식으로 설계하고
가꾸어야지.
짧지만 알차게 많은 것을 보고 온 여행이다. 남해를 한바퀴 휙 젓고 왔으니
다음은 전라도쪽으로 향해보자..
1시간반 가량의 외도 코스를 마치고 남해로 향했다.
독일인 마을과 원예 예술촌
앞으로 가꿀 미래의 집과 정원을 미리 견학한다는 차원에서들렀다.
이쁜 집도 한곳에서 너무 많이 보게 되면 희소성이 떨어져 오히려
그 아름다움이 퇴색되는 것 같다. 우리가 살 집은 우리식으로 설계하고
가꾸어야지.
짧지만 알차게 많은 것을 보고 온 여행이다. 남해를 한바퀴 휙 젓고 왔으니
다음은 전라도쪽으로 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