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송상욱 2015. 7. 30. 17:40

 

 

 

 

 

겡북대 씨앗 농활대 감천면 대동골에 짐을 풀었다

기억의 저쪽 너머에 있던 추억의 한 페이지를 후배님들덕에

들춰 볼수 있었다

연일 35~6도 찜통더위를 우려했는데 효과적인 시간관리와 운용에 진화된 농활의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일청담,공대,정문,후문...이런 단어들과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어 사~알짝 젊어 진 착각을 할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