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왔는데 봄은 아니다. 작년 2009년엔 4월5일 경부터 자두 꽃이 만개되었는데 올핸 이상기온
때문에 보름이상 꽃망울만 맺은 채 활짝 피지 않았다. 20일경 꽃은 피었으나 벌이 없다. 벌도 없고
계속된 저온 현상때문에 냉해를 입어 수정이 안될 줄 알았지만 다행히 예년처럼 수정은 잘이루어 졌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 가족모두랑 고추심고 물주고.. 나무마다 잡초가 무성하다.
봄은 왔는데 봄은 아니다. 작년 2009년엔 4월5일 경부터 자두 꽃이 만개되었는데 올핸 이상기온
때문에 보름이상 꽃망울만 맺은 채 활짝 피지 않았다. 20일경 꽃은 피었으나 벌이 없다. 벌도 없고
계속된 저온 현상때문에 냉해를 입어 수정이 안될 줄 알았지만 다행히 예년처럼 수정은 잘이루어 졌다.
주말에 날씨가 좋아 가족모두랑 고추심고 물주고.. 나무마다 잡초가 무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