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왕이 어려서 마를 캐 먹었다는 곳
궁의 남쪽에 위치하여 궁남지
백제 사비성이 존재했던 부여읍내를 기준으로
북쪽의 부소산 그리고 현존하는 가장오래된 인공연못인
궁남지가 지금 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의 사랑이 꽃폈던 장소로 각색되어 사람들을 부른다
좀 있으면 연꽃이 멋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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